앞니 임플란트 보철, 다시 해야 할까요?
임플란트2026년 10월 19일

앞니 임플란트 보철, 다시 해야 할까요?

안녕하세요. 매탄동치과의사 이재성입니다 .

​

앞니 보철이 깨지면

생각보다 많이 놀라게 됩니다.

특히 오래된 임플란트라면

“그냥 다시 붙이면 되나요?”

궁금하실 수 있습니다.

​

​

​

앞니 임플란트 보철, 다시 해야 할까요?

​

앞니 보철이 깨지면

생각보다 많이 놀라게 됩니다.

​

특히 오래된 임플란트라면

“그냥 다시 붙이면 되나요?”

궁금하실 수 있습니다.

​

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

​

​

​

앞니 임플란트 보철이 깨졌다면,

단순히 다시 붙이는 치료보다

잇몸 상태와 주변 치아 형태를

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
​

▼

​

기존 보철물 제거 후

잇몸이 어떻게 회복되는지 관찰하고,

필요하면 임시치아로 모양을 잡은 뒤

최종 보철을 계획합니다.

​

​

▼

​

앞니는 보이는 부위이기 때문에

기능뿐 아니라 잇몸 라인,

치아 색, 좌우 대칭까지

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​

사례. 예전에 한 임플란트 보철이 파절되어 재보철작업

서울이건치과

​

​

환자분은 약 10년 전

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면서

왼쪽 앞니가 깨졌던 경험이 있었습니다.

​

이후 타치과에서

21번 부위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셨고,

시간이 지난 뒤

임플란트 보철 안쪽이 파절되어

다시 확인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.

​

​

​

기존 임플란트 보철과

어버트먼트라고 부르는

임플란트 연결 기둥을 제거한 뒤,

잇몸이 어떻게 회복되는지

관찰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.

​

​

여기서 중요한 점은

앞니 임플란트는

보철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

잇몸 모양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.

​

​

임시치아가 중요한 이유

​

PMMA는

임시치아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.

최종 보철 전까지

치아 모양과 잇몸 형태를 확인하고,

일상생활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

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​

​

​

​

이번 사례에서는

11번, 12번 치아를 기준으로

PMMA cantilever 형태의

임시 보철을 제작했습니다.

​

쉽게 말하면

주변 치아를 이용해

빠진 앞니 공간을 임시로 메워

잇몸이 회복되는 동안

앞니 모양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.

​

​

주변 앞니 치료를 함께 계획한 이유

​

​

앞니 임플란트 하나만

다시 만들면 될 것 같지만,

실제로는 주변 치아까지

함께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​

​

​

이번 치료 계획에서는

11번, 12번 치아는(오른쪽 앞니 두개)

크라운을 위한 치아 삭제와

보철 계획이 필요했습니다.

​

▼

​

21번 임플란트는

새 보철 제작을 위해

본을 뜨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.

​

▼

​

​

22번 치아는

라미네이트를 계획했습니다.

​

바로 보철을 만들지 않고 기다린 이유

​

​

이번 사례에서 중요한 부분은

21번 앞니가 발치된 뒤

시간이 오래 지나 있었다는 점입니다.

​

​

​

​

치아가 빠진 상태로

오랜 시간이 지나면

그 부위의 잇몸과 잇몸뼈가

서서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.

​

특히 앞니 부위는

잇몸이 조금만 내려가도

치아가 길어 보이거나,

보철물 주변이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.

​

그래서 바로 최종 보철을 만들기보다

먼저 임시치아를 장착한 상태로

약 한 달 정도 잇몸 변화를 관찰했습니다.

​

임시치아는

단순히 빈 공간을 메우는 용도만은 아닙니다.

​

앞니 잇몸이 눌리는 정도,

치아가 나오는 위치,

웃을 때 보이는 라인 등을

미리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.

​

시간이 지나면서

잇몸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

조금 차오르는 양상을 확인한 뒤,

그 상태에 맞춰 최종 보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앞니 보철은

빠르게 만드는 것보다

잇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모양을

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.

​

​

서울이건치과에서는

이처럼 잇몸이 많이 내려간 앞니 부위는

임시치아 단계에서 잇몸 반응을 확인한 뒤

최종 보철을 계획합니다.

​

치료 후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

​

앞니 임플란트 보철을 다시 제작했다고 해서

무조건 오래 문제없이 유지된다고

말할 수는 없습니다.

개인차가 있습니다.

​

임플란트 주변은

자연치아처럼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,

잇몸 염증은 생길 수 있습니다.

​

이를

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합니다.

​

임플란트 주변 잇몸에

염증이 반복되면

잇몸이 내려가거나

뼈 지지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.

​

따라서 정기검진,

스케일링,

보철 나사 풀림 확인,

교합 체크가 중요합니다.

​

특히 앞니로

단단한 음식을 끊어 먹거나,

포장지를 뜯거나,

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

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
​

​

​

자주 묻는 질문

​

​

Q1.임플란트 보철이 깨졌다는 것은

임플란트도 망가졌다는 뜻인가요?

​

A.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.

보철물만 파절된 경우도 있고,

어버트먼트나 나사 연결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. 임플란트 주변 뼈와 잇몸 상태까지 함께 확인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.

​

​

Q2. 앞니 임플란트 보철 재제작 중

앞니 없이 지내야 하나요?

​

A. 보통은 사회생활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임시치아를 고려합니다.

PMMA 임시 보철을 이용하면 최종 보철 전까지

앞니 공간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..

다만 사용 방식은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​

​

​

Q3. 라미네이트와 크라운은 어떻게 다르나요?

​

A. 라미네이트는 주로 치아 앞면을 중심으로

형태와 색을 개선하는 치료입니다.

크라운은 치아를 더 넓게 감싸는 보철로,

치아 손상 범위가 크거나 기존 치료가 많은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. 어느 치료가 더 좋다기보다 치아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.

본 포스팅은 대표원장 이재성이

직접 작성한 포스팅으로

​

의료법 제23조, 제56조를 준수하여

작성된 글입니다.

​

치료 시작 : 2025년 12월 27일

치료 종료 : 2026년 02월 11일

​

해당 케이스는 위 환자에게만

적용되는 술식이며 개인차가

있을 수 있습니다.

​

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

1. 붓기 통증

2. 임플란트 주위염

3. 임플란트 보철물 탈락등

서울이건치과

​

​

​

#수원치과#영통치과#매탄동치과